‘사각사각플레이스’ 인근 정화 활동
복원과정을 들려드릴게요.

2월 23일, ‘사각사각플레이스’ 인근(동물 서식지) 정화 활동 진행했습니다. 15:40 ~ 16:00 정화 활동 물품 전달 및 동절기 활동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16:00 ~ 17:30 현장 정화 활동 진행하였습니다. 17:30 ~ 18:10 참여자 네트워킹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변화했어요!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 관련 방문객 관심도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사각사각플레이스’ 인근 작은 동물 서식지 복원하여 작은 동물들의 안전을 확보하였습니다. 생명존중과 환경보호를 연결해서 고민하고 활동하는 문화 확산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자 주요 후기]



팀원들의 소감이에요!
박정환
3명, 6명, 10명, 지금은 계속 셀 수도 없게 정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고 계신 저희의 생태계 복원 활동. 이번 활동 기간 간 진행한 간담회 <공존을 위하여>에서 다시 한번 저희의 활동을 얼마나 많은 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고 계시는지를 깨닫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박상욱
매일 현장을 청소하고 정리해도 불과 2~3일 후면 다시 현장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집니다. 이번 활동 중 만나 뵌 많은 분도 “정말 희한하고 잘못된 일이다.”라는 말씀을 함께 나눠주셨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해결, 근본적으로 이곳의 생태계가 위협받는 원인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고민해 봐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준성
“선생님, 저희 어제도 엄마랑 와서 쓰레기 주웠어요.”라는 저희의 생태계 복원 활동을 여러 번 함께해준 한 초등학생 친구의 말. 저희가 활동하지 않는 날도, 프로그램이 없는 날도 이제 지나가다가, 또는 공원에 방문하셨다가 생태계 복원 활동을 스스로 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 마음이 많이 따뜻해집니다. 이번 활동 기간 내 진행한 간담회 행사에 그런 분들이 많이 모이셨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행사는 정말 잊히지 않는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향후 계획이에요.

최근 잠실 한강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에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시다가 이별을 하신 분들, ‘펫로스 증후군’을 이전에 경험하셨거나 현재 겪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와 함께해 주시고 계십니다. 아마 최근 활동 간 가장 적극적이셨고, 정말 정성을 다해 고양이들의 서식지를 청소하시고 고양이들을 살펴 주셨던 분들이 이분들이셨던 것 같습니다.
저희의 활동은 생명존중 중심 생태계 복원 활동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생태계 복원 활동을 기반으로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새로운 캠페인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저희의 활동은 함께 공존하고 상생해야 할 모든 생명체가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